가을 워크숍 · 기사 3
장미는 가을에 가지치기를 해야 할까요?
‘가지치기’라는 말에는 흔히 서로 다른 세 가지 작업이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 전에 덤불을 지나치게 낮게 잘라 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핵심 답변가을에는 위생 가지치기를 하고, 필요하다면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를 조금 짧게 다듬습니다. 대부분의 반복 개화 관목 장미(슈럽 로즈)는 본격적인 수형 잡기를 늦겨울이나 초봄까지 미룹니다.
위생 가지치기
깨끗한 도구를 써서, 죽었거나 부러졌거나 분명히 병든 부분을 건강한 조직까지 잘라 냅니다.
기술적 가지치기
너무 길게 자란 가지는 살짝 줄이거나 묶어 두어, 바람이 뿌리를 흔들지 않게 합니다.
수형 잡기
얼마나 강하게 자를지는 겨울을 살펴본 뒤, 장미의 계통에 따라 봄에 정합니다.
모든 장미를 같은 방식으로 자르지 마세요
덩굴장미, 램블러, 한 번 개화하는 오래된 정원 장미, 그리고 현대 관목 장미는 저마다 다른 원칙을 따릅니다. 모든 장미에 똑같이 강하게 자르면 앞으로의 개화를 빼앗을 수 있습니다.